인장


허벅지까지 오는 청반바지를 입었으며, 흰색 끈과 발등부분에 리본으로 장식된 흰색 샌들을 신고 있음.(샌들을 신으면 원래 키+2cm)

손과 발에는 보이도록 매니큐어를 했음.
손&발; 그라데이션 매니큐어. (연핑크색)

[샌들]





이름: 서미나
나이: 23
키/몸무게: 162/평균-2
성별: 여자
성격: [너그러운] [호기심이 많은] [도전적]
■ 너그러운
인상만 봐도 상냥한 여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입을 다물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분명 상냥할 거야, 저절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보이는대로 그녀는 누구에게나 상냥하다. 다만,
: 그녀도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상냥할 수는 없다.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며 앞에선 상냥한 척 해도, 뒤에선 누군가를 욕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모든 일에 너그럽게 받아준다고 해도 자신이 제일 중요시 여기는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닥 너그럽지 않다. 패션계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더 중요시 하게 되었다.

■ 호기심이 많은
여러모로 호기심이 많다. 어른의 세계에도, 패션의 세계에도 말이다. 아직 연애의 '연'자도 해본적이 없어서 사랑의 행위가 어떨지 궁금해하지만 아직 발을 내딛은 적은 없고, 패션의 세계엔 중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간 패션 무대를 통해 꿈을 펼치게 되었는데 패션계의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교를 다니는 중이지만 여전히 아는 것은 적고 패션직은 많아 꿈을 제대로 정할 수 없어 아직 해매고 있는 중이다.
호기심이 많아 이것 저것 본다는 것은 좋지만, 한 번에 정하기 힘든 것이 그녀의 단점이다.

■ 도전적
중학교의 체험학습에서 본 패션계의 모습을 보고 곧바로 패션계의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지금까지 온 것을 보면 도전적 정신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패션계 고등학교를 알아보고 들어선 것과 패션의 여러가지를 생각만 할 뿐만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부딪혀보는 무모할 정도의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패션계의 꿈을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 지금은 도전적 정신이 패션계에 몰려있지만, 그녀의 앞에 또 다른 과제가 놓여진다면 그 과제에도 도전적 정신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기타:
1 - 패션계,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다.
1-1. 자신의 옷 코디와 제게 차는 악세서리 등은 자신이 직접 골라서 맞게 입어보인다. 물론 머리 스타일도 그에 맞춰 바꾸고 말이다.
1-2. 손톱관리는 물론이고, 매니큐어도 즐겨한다. 인조손톱도 붙이기도 하는데 독서실에선 책을 넘기는데 불편하여 매니큐어로 예쁘게 칠하여 관리한다.
2 - 이제 패션 직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독서실에서 패션 관련 책을 쌓아두며 공부 중이다. 물론, 공부만을 노리는 것은 아니다.
2-1. 공부도 공부지만, 사랑을 하고 싶을 나이.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3 - 몸
3-1. 가슴 B컵. 허리는 잘록한 편. 가느다란 다리.
선관: X

[플레이]
선호플 : 다정한 플레이.
비선호플 : 강제만 아니면 됩니다. 비선호플로 가는 경우, 폭탄 임티(💣)를 덧붙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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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잘난 놈은 우리 부모님 외엔 절대 없다고 보는데? ”



[외관]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닙니다.

[동물]
북극여우

[이름]

실비아 로티

Sylvia Lottie


[나이]

17

[성별]

여자

[키/몸무게]
165/마름

[성격]

자부심이 넘친다

제 의견을 확실히 말함

철부지가 없다

[특징 및 기타사항]


Like 꿀. 나무열매. 물고기(그것이 아니더라도 고기 종류는 다 좋아함). 과일.

햇빛 밖에 있는 거보다는 그늘 밑에 있는 것을 선호.

Hate 사냥. 자신보다 잘난 체하는 부류

Hobby 수영. 그늘 밑에서 낮잠.


-육식파. 그래서인지 식욕이 엄청나다.

-로티라는 성을 가지고 있다.

-수영 잘 한다.

-더운 날씨에는 수인의 모습으로 있는 것을 선호한다. 방열기능이 뛰어난 털을 지니고 있어 덥기 때문.

-자신이 공주인 거처럼 왕족 말투를 쓴다.


-유성의 숲에 온지 몇 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꼬리와 귀가 아직 하얗다.

-고귀하게 지내는 것과 다르게 의외로 신발을 신지 않고 지낸다. 생각보다 자연을 느끼고 어울려지내는 듯하다.

-생일은 12월 9일.

-자신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이에게는 높임말을 하지만, 자신과 나잇대가 비슷해보이는 이에게는 반말을 한다.

[선관]


✂---여기서부터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밀설정]

북극에서 왕족이었으나 북극여우들이 뿔뿔이 흩어짐으로서 자리를 뜨고 유성의 숲에 장착한 것이다. 정말 왕족이라 왕족 말투를 쓰는 것. 몇 년이나 썼기 때문에 바꾸기 어려움.

하지만 정말 왕족이었다는 것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아함. 누가 들으면 몰락한 게 아니냐고 할 것이 뻔했기 때문에 그것을 들으면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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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제 진저리가 나."






[외관]




피아노 콩쿨을 여럿 다니면서 머리를 단정하게 보이는 것이 버릇이 되어 삐져나와 있는 머리는 없어 보인다. 앞머리는 크게 세가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다행히 잘 나눈 덕인지 눈을 가릴 거 같은 길이에도 눈이 찔릴 염려는 없는거 같다. 뒷목을 살짝 덮는 정도로 길러져 있으며 그의 피부는 실내에서 피아노를 치던 나날이었기 때문에 하얀 편이며 그의 머리는 대조되게 어두운 흑발이다. 그의 눈동자는 차가워 보이면서 하늘을 비춘 듯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벽안이다.

그는 흰 와이셔츠에 단추 하나를 풀고 샛노란 넥타이를 약간 헐렁하게 매고 있다. 그 위로 마이를 걸쳐입었으며 시원한 편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팔을 좀 걷어올려서 입는다.
와이셔츠는 밖으로 꺼내 입으며 바지 단은 발목까지 오며 신발은 또각또각거리는 소리가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에 약간의 굽이 있는 신발로 신게 되었다.


[이름]

서준성

[성별]

남자

[학년/나이]

1학년/17

[키/몸무게]

172(굽포함. 굽미포함시:169)/53

[성격]

말수가 적음
친화력이 없다 》 누군가와 친해지려는 생각을 안 함. 언제나 콩쿨때문에 바빠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이 적었고 콩쿨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 자신과 대결하는 자이기 때문에 친해지려하지 않음.
뭔가에 집중하는데 방해받는 걸 싫어한다 》 한 가지에 열중하면 그 우물만 파고 싶어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뭔가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방해하게 되면 짜증을 낸다. 혹 가족이라도 그럼.

[기타 사항]

🌸 도시에서는 다 알아보는 피아노 영재.

🌸 음악 과목을 특히 싫어함. 피아노는 보기도 싫음.

🌸 움직이는 것을 많이 싫어함. 예전에 피아노에만 집중하며 앉아있었던 탓이 큰거 같다.

그래서 매일 체육 시간만 되면 참여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 구경하는 식이다.

🌸 시원한 것을 좋아한다. 더우면 찜찜해서 뭔가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짜증이 나지만 시원하면 뻥, 뚫리는 느낌과 더울 때보다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고, 뭔가에 집중하기 좋기 때문.

🌸 도시에서 피아노 콩쿨까지 나가 상을 여러 받아온적이 있다. 그러나 그에게 갑작스러운, 큰 사고가 나버리면서 손이 잠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나중에 낫는다는 것을 들었음에도 제 인생에 중심인 부분이 흠집이 난 것에 자신감이 많이 상실된거 같았다.
손이 낫고 다시 피아노를 치게 되었지만, 안 하던 실수를 하면서 콩쿨 수상을 놓치게 되자 그는 더 상심하고 만다.

그런 그가 마음의 위안을 받기 바라며 부모님이 사람들이 그를 못 알아볼 촌구석으로 이사오게 된다.

🌸 이사온지 얼마 안 됐음.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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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그의 머리는 칠흑같은 어둠을 보는 듯한 흑발이다. 집에서만 지내 많은 사람들과 만나지 않으니 잠자고 난 이후로 엉망이 되어있는 머리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잘 정리되어있지 않아서 삐죽삐죽 튀어나와있는 머리가 특징이다. 새빨간 피가 흐르는 거처럼 보이는 적안을 감추기 위해 앞머리는 길게 늘어트러져 있다. 길게 늘어진 그의 앞머리는 각각 길이가 약간씩 달라 새빨간 눈동자가 언뜻 보이기도 한다. 긴 앞머리가 눈을 찌르기도 해서 각각 길이가 다르기도 하다. 숱이 꽤 있어서인지 머리가 살짝 풍성해보이고 약간 곱슬끼가 있어서 튀어나온 것도 있다. 그는 오래 집에만 박혀 있고 밖에 잘 나가지 않아 어두운 곳에만 있다보니 일자식으로 되어있는 눈매가 매서워보이고 차가운 인상이 되어버린 거 같다. 매서워보이는 눈매지만 눈 크기가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약간 작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팔기장이 조금 긴 반팔의 남색 후드티를 입고 있으며 팔꿈치까지는 닿지 않는 길이다. 가운데에 엑스자 표시가 연하게 있는 것이 특징인 후드티의 남색은 언뜻 보면 밤하늘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무릎 위로 올라가고 허벅지를 덮는 길이의 검은 반바지를 입고 있다. 몸집이 여리여리하며 듬직한 편은 아니다. 오히려 여자라고 오해받기 쉬운 체형이기도 하다. 신발은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맨발보다 폭식한 하늘색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 집밖에 나갈 때에는 적은 횟수에 달하다보니 가까운 거리는 삼선슬리퍼를 신으며 먼 거리는 검은색의 운동화를 신는다. 먼 거리는 거의 갈 일이 없어서 바탕이 검정이고 삼선이 흰색인 슬리퍼를 주로 신는다.

[이름]

이루

 

[나이]

 

17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2/58

[성격]

존댓말을 쓰지 않는다.

많이 알아갈 사람이 아니면 굳이 예의를 차리며 윗사람을 알아가고 존댓말을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서 반말을 한다.

예의가 없다.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예의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어렸을 적, 애들에게 심한 대우를 받은 이후로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다.
예의가 없는 모습으로 안 그래도 차가워 보이는 인상때문에 차가워 보일 수도 있다.

크게 화내는 편.

조곤조곤 타이르며 화낼 거 같지만 의외로 화가 정점에 달하면 바락 소리치며 화를 낸다. 아무래도 마음에 담아내고 있다가 나중에 폭발하는 쪽이라 크게 화내버리는 거 같다.

[특징]

❀ 히키코모리 기질이 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나 어렸을 때부터 집에 틀어 박힌 채 살게 되었다. 밖으로 나오라고 해도 고집을 부리며 나오지 않고 방에만 있겠다고 하는 것에 가족도 포기하고 돌아서게 되었다.


❀ 가족은 맞벌이로 집에서 먼 지역의 회사에서 일하기도 하며 같이 있나 없나 사는데에 지장이 없어 돈은 통장으로 계속 보내주는 식으로 생활을 잘 보태게 해줘 혼자 사는데 지장이 없다. 혼자 생활한지 몇 년이 되어 익숙하다. 가족은 회사 근처에서 있는 집을 하나 구해서 사는 중이다.


❀ 취미는 시집읽기. 시를 읽으면 감성이입이 되는게 좋아서.


❀ 혼자 살고 집에서만 틀어 박혀 사는 일명 방콕생활을 하고 다녀서 학교는 아예 가지 않지만 혼자서 공부하곤 한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편이라 머리가 좋다.


❀ 좋아하는 것은 쌀과자와 녹차.

[선관]

X

​[강령술을 하게 된 이유]

​밖에 잘 안 나가고 집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 바닥에 누워 멍을 때리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것저것하기도 시시해졌는지 재밌는 거 없을까, 하던 생각이 강령술을 하게 됐다.



[비밀 설정]

적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든 공간으로
적지 않으셔도 조금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진명은 코모루 こもる (틀어박히다). 진명을 아무에게나 밝히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눈이 빨간 것과 연관이 되어있는데 어렸을 적, 눈이 빨갛다는 것으로 애들에게 이상하다고 괴물이라고 놀림 받으며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면서 집에서만 생활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누군가에게 쉽게 마음을 주려 하지 않으려는 탓인지 지금 자신이 하는 짓과 똑같은 뜻인 이름 대신 있다, 라는 뜻이 있는 이루 라는 가명으로 밝히고 있다.


+얘가 눈이 빨개서 사람들한테 쉽게 뭔가 다가가지 않아서 방콕질하는거라 이름을 쉽게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라는 이유 내놓으면 괜찮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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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다고 무시하지 마! "



이름 :: 아이あい



인장 ::







외관 ::


란색의 머리칼을 지녔다. 그냥 파란색이 아닌 아쿠아마린 보석이 떠오르는 머리칼을 가슴을 가릴 정도로 기르고 있으며 푸른 들판을 연상 시키는 연두색의 눈동자를 하고 있다. (관찰자 시점)오른쪽에 사과머리로, 둥글게 튀어나오도록 묶은 후 살짝 튀어 나온 머리를 짧은 꼬리처럼 늘어트려 묶었다. 머리끝이 살짝 웨이브가 진 거처럼 보인다.

은 어느 정도 넓어보이며 깃이 짧게 올려져 있는 남색이 바탕으로 된 옷을 입고 있다. 남색으로 된 바탕에 목에서 부터 가슴 위로 옷 위에 그려져 있는 것은 마치 우주에 떠다니는 별들과 행성들을 보는 듯하다.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옷의 허리 쯤에서 양옆으로 찢어져 있는 긴팔의 드레스같은 웃옷에 바지폭이 움직일 때마다 펄럭이는 정도로 큰 흰 바지를 입고 있다.



신 ::  인연의 신 / 손바닥 위에 향기를 보낼 어떤 하나라도 올려서 숨결을 불어놓으면 그 향기를 맡은 사람끼리 향기에 엮여있는 인연을 갖게 한다.



외모 나이/실제 나이 :: 18 / 1500



키/몸무게 :: 155/47



성별 :: 여자



성격 ::


난기가 많다. 나이도 먹을 대로 다 먹은 거 같은데 장난꾸러기 어린애처럼 장난을 잘 친다. 장난을 치는 거로 혼날 때가 있지만 혼내는 잔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딴 짓을 할 때가 많다.


렁거린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지만, 항상 뭔가를 잘 하다가도 하나를 실수하게 되고 당황해하다가 작은 일이 될 수 있는 것을 큰 일로 벌려 버릴 때가 있다. 덜렁거리는 점으로 잘 넘어지기도 하는데 어린애처럼 구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아 크게 넘어지면 울 법도 한데 울기는커녕 잘 일어서고 괜찮다며 웃어 보인다.


하는 점이 있다. 자주 이러는 것은 아니고 가끔 보이는 점이다. 덜렁거리며 키가 작은 모습에 얕보이면 참아내려고 해도 잘 참지 못하고 욱해서 발이 올라가버리기도 한다. 발길질을 하는 것으로 욱했던 화를 풀어내려한다. 이런 발길질을 받지 않으려면 사탕이나 과자같은 달달한 음식을 뇌물로 바치는 것으로 화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냥하다. 이러저러해도 인연의 신이라는 큰 역할을 맡고 있기에 인연을 맺게 해주는 데 있어 중요한 상냥함을 가지고 있다. 단,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잘 해주면 잘 해주는 대로 상냥하게 대하지만, 자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는다면 최대 세 번을 참아주는 상냥함을 보여주고 나서야 폭발한다.



사라진 감정/ 감정이 사라진 계기 ::


(애) 슬픔 / 괜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인연의 신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판단을 잘 내려야 하는데 슬픔이라는 감정에 휘말리면 싫지만 인연을 끊어야할 때가 오면 슬퍼하는 인연들을 보며 제대로 판단을 내리지 못할 거 같아 사라지게 됐다.



기타 사항 :: 

 

 

커플 성향

 

BL=NL>>>>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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