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
허벅지까지 오는 청반바지를 입었으며, 흰색 끈과 발등부분에 리본으로 장식된 흰색 샌들을 신고 있음.(샌들을 신으면 원래 키+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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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잘난 놈은 우리 부모님 외엔 절대 없다고 보는데? ”
[이름]
[나이]
[성별]
[성격]
[특징 및 기타사항]
Hobby 수영. 그늘 밑에서 낮잠.
-더운 날씨에는 수인의 모습으로 있는 것을 선호한다. 방열기능이 뛰어난 털을 지니고 있어 덥기 때문.
-자신이 공주인 거처럼 왕족 말투를 쓴다.
[선관]
✂---여기서부터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밀설정]
북극에서 왕족이었으나 북극여우들이 뿔뿔이 흩어짐으로서 자리를 뜨고 유성의 숲에 장착한 것이다. 정말 왕족이라 왕족 말투를 쓰는 것. 몇 년이나 썼기 때문에 바꾸기 어려움.
하지만 정말 왕족이었다는 것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아함. 누가 들으면 몰락한 게 아니냐고 할 것이 뻔했기 때문에 그것을 들으면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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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이름]
이루
[나이]
17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2/58
[성격]
[특징]
❀ 히키코모리 기질이 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나 어렸을 때부터 집에 틀어 박힌 채 살게 되었다. 밖으로 나오라고 해도 고집을 부리며 나오지 않고 방에만 있겠다고 하는 것에 가족도 포기하고 돌아서게 되었다.
❀ 가족은 맞벌이로 집에서 먼 지역의 회사에서 일하기도 하며 같이 있나 없나 사는데에 지장이 없어 돈은 통장으로 계속 보내주는 식으로 생활을 잘 보태게 해줘 혼자 사는데 지장이 없다. 혼자 생활한지 몇 년이 되어 익숙하다. 가족은 회사 근처에서 있는 집을 하나 구해서 사는 중이다.
❀ 취미는 시집읽기. 시를 읽으면 감성이입이 되는게 좋아서.
❀ 혼자 살고 집에서만 틀어 박혀 사는 일명 방콕생활을 하고 다녀서 학교는 아예 가지 않지만 혼자서 공부하곤 한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편이라 머리가 좋다.
❀ 좋아하는 것은 쌀과자와 녹차.
[선관]
X
[강령술을 하게 된 이유]
밖에 잘 안 나가고 집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 바닥에 누워 멍을 때리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것저것하기도 시시해졌는지 재밌는 거 없을까, 하던 생각이 강령술을 하게 됐다.
[비밀 설정]
적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든 공간으로
적지 않으셔도 조금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진명은 코모루 こもる (틀어박히다). 진명을 아무에게나 밝히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눈이 빨간 것과 연관이 되어있는데 어렸을 적, 눈이 빨갛다는 것으로 애들에게 이상하다고 괴물이라고 놀림 받으며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면서 집에서만 생활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누군가에게 쉽게 마음을 주려 하지 않으려는 탓인지 지금 자신이 하는 짓과 똑같은 뜻인 이름 대신 있다, 라는 뜻이 있는 이루 라는 가명으로 밝히고 있다.
+얘가 눈이 빨개서 사람들한테 쉽게 뭔가 다가가지 않아서 방콕질하는거라 이름을 쉽게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라는 이유 내놓으면 괜찮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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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다고 무시하지 마! "
이름 :: 아이あい
인장 ::
외관 ::
파란색의 머리칼을 지녔다. 그냥 파란색이 아닌 아쿠아마린 보석이 떠오르는 머리칼을 가슴을 가릴 정도로 기르고 있으며 푸른 들판을 연상 시키는 연두색의 눈동자를 하고 있다. (관찰자 시점)오른쪽에 사과머리로, 둥글게 튀어나오도록 묶은 후 살짝 튀어 나온 머리를 짧은 꼬리처럼 늘어트려 묶었다. 머리끝이 살짝 웨이브가 진 거처럼 보인다.
폭은 어느 정도 넓어보이며 깃이 짧게 올려져 있는 남색이 바탕으로 된 옷을 입고 있다. 남색으로 된 바탕에 목에서 부터 가슴 위로 옷 위에 그려져 있는 것은 마치 우주에 떠다니는 별들과 행성들을 보는 듯하다.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옷의 허리 쯤에서 양옆으로 찢어져 있는 긴팔의 드레스같은 웃옷에 바지폭이 움직일 때마다 펄럭이는 정도로 큰 흰 바지를 입고 있다.
신 :: 인연의 신 / 손바닥 위에 향기를 보낼 어떤 하나라도 올려서 숨결을 불어놓으면 그 향기를 맡은 사람끼리 향기에 엮여있는 인연을 갖게 한다.
외모 나이/실제 나이 :: 18 / 1500
키/몸무게 :: 155/47
성별 :: 여자
성격 ::
장난기가 많다. 나이도 먹을 대로 다 먹은 거 같은데 장난꾸러기 어린애처럼 장난을 잘 친다. 장난을 치는 거로 혼날 때가 있지만 혼내는 잔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딴 짓을 할 때가 많다.
덜렁거린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지만, 항상 뭔가를 잘 하다가도 하나를 실수하게 되고 당황해하다가 작은 일이 될 수 있는 것을 큰 일로 벌려 버릴 때가 있다. 덜렁거리는 점으로 잘 넘어지기도 하는데 어린애처럼 구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아 크게 넘어지면 울 법도 한데 울기는커녕 잘 일어서고 괜찮다며 웃어 보인다.
욱하는 점이 있다. 자주 이러는 것은 아니고 가끔 보이는 점이다. 덜렁거리며 키가 작은 모습에 얕보이면 참아내려고 해도 잘 참지 못하고 욱해서 발이 올라가버리기도 한다. 발길질을 하는 것으로 욱했던 화를 풀어내려한다. 이런 발길질을 받지 않으려면 사탕이나 과자같은 달달한 음식을 뇌물로 바치는 것으로 화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상냥하다. 이러저러해도 인연의 신이라는 큰 역할을 맡고 있기에 인연을 맺게 해주는 데 있어 중요한 상냥함을 가지고 있다. 단,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잘 해주면 잘 해주는 대로 상냥하게 대하지만, 자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는다면 최대 세 번을 참아주는 상냥함을 보여주고 나서야 폭발한다.
사라진 감정/ 감정이 사라진 계기 ::
哀(애) 슬픔 / 괜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인연의 신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판단을 잘 내려야 하는데 슬픔이라는 감정에 휘말리면 싫지만 인연을 끊어야할 때가 오면 슬퍼하는 인연들을 보며 제대로 판단을 내리지 못할 거 같아 사라지게 됐다.
기타 사항 ::
커플 성향
BL=NL>>>>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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