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보다 잘난 놈은 우리 부모님 외엔 절대 없다고 보는데? ”
[외관]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닙니다.
[동물]
북극여우
[이름]
실비아 로티
Sylvia Lottie
[나이]
17
[성별]
여자
[키/몸무게]
165/마름
[성격]
자부심이 넘친다
제 의견을 확실히 말함
철부지가 없다
[특징 및 기타사항]
Like 꿀. 나무열매. 물고기(그것이 아니더라도 고기 종류는 다 좋아함). 과일.
햇빛 밖에 있는 거보다는 그늘 밑에 있는 것을 선호.
Hate 사냥. 자신보다 잘난 체하는 부류
Hobby 수영. 그늘 밑에서 낮잠.
-육식파. 그래서인지 식욕이 엄청나다.
-로티라는 성을 가지고 있다.
-수영 잘 한다.
-더운 날씨에는 수인의 모습으로 있는 것을 선호한다. 방열기능이 뛰어난 털을 지니고 있어 덥기 때문.
-자신이 공주인 거처럼 왕족 말투를 쓴다.
-유성의 숲에 온지 몇 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꼬리와 귀가 아직 하얗다.
-고귀하게 지내는 것과 다르게 의외로 신발을 신지 않고 지낸다. 생각보다 자연을 느끼고 어울려지내는 듯하다.
-생일은 12월 9일.
-자신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이에게는 높임말을 하지만, 자신과 나잇대가 비슷해보이는 이에게는 반말을 한다.
[선관]
✂---여기서부터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밀설정]
북극에서 왕족이었으나 북극여우들이 뿔뿔이 흩어짐으로서 자리를 뜨고 유성의 숲에 장착한 것이다. 정말 왕족이라 왕족 말투를 쓰는 것. 몇 년이나 썼기 때문에 바꾸기 어려움.
하지만 정말 왕족이었다는 것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아함. 누가 들으면 몰락한 게 아니냐고 할 것이 뻔했기 때문에 그것을 들으면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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